“충무공처럼 백성을 먼저 생각하라”

등록 2005.12.01.
4년간의 작업 끝에 충무공 이순신의 ‘난중일기’ 번역본을 펴낸 이용호 전 명지대 교수. 그는 난중일기 영인본을 펼쳐서 넣은 액자를 만들어 각계 지도자들에게 보내고 있다.

4년간의 작업 끝에 충무공 이순신의 ‘난중일기’ 번역본을 펴낸 이용호 전 명지대 교수. 그는 난중일기 영인본을 펼쳐서 넣은 액자를 만들어 각계 지도자들에게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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