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 감독, 중3 아들과 골프 ‘장타 대결’

등록 2005.12.14.
선동렬 삼성 라이온즈 감독의 골프실력은 녹록치 않았다. 선동렬(43) 감독은 13일 영종도 드림골프레인지에서 열린 아들 민우(15)군과의 ‘부자 장타 대결’에서 완승을 거두었다.

나이키골프의 SQ플러스 드라이버 출시 기념행사 일환으로 열린 이날 대결에서 선 감독은 대부분의 드라이브샷이 250야드 이상의 비거리를 기록해 최고 233야드에 그친 아들 민우 군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선동렬 삼성 라이온즈 감독의 골프실력은 녹록치 않았다. 선동렬(43) 감독은 13일 영종도 드림골프레인지에서 열린 아들 민우(15)군과의 ‘부자 장타 대결’에서 완승을 거두었다.

나이키골프의 SQ플러스 드라이버 출시 기념행사 일환으로 열린 이날 대결에서 선 감독은 대부분의 드라이브샷이 250야드 이상의 비거리를 기록해 최고 233야드에 그친 아들 민우 군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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