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 보물 찾으러 떠나요”

등록 2005.12.21.
20일 롯데월드 내 놀이시설 ‘파라오의 분노’를 찾은 시민들이 지프형 레일차를 타고 이집트 파라오의 보물을 찾아 원정을 떠나는 분위기 속에서 흥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인 500억 원의 투자비로 10여 년의 기획과 4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오픈한 이 시설은 스핑크스와 미라 등 이집트 유물들을 전시해 이집트 박물관을 관람하는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

20일 롯데월드 내 놀이시설 ‘파라오의 분노’를 찾은 시민들이 지프형 레일차를 타고 이집트 파라오의 보물을 찾아 원정을 떠나는 분위기 속에서 흥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인 500억 원의 투자비로 10여 년의 기획과 4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오픈한 이 시설은 스핑크스와 미라 등 이집트 유물들을 전시해 이집트 박물관을 관람하는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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