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등록 2005.12.26.
코오롱건설이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상설 주택문화관 ‘하늘채 하우징 갤러리’를 열었다. 미래형 주택을 관람하고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유비쿼터스 체험관도 마련됐다. 개관을 기념해 21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설치작가와 디자이너들이 만든 ‘송구영신 이색 트리전’도 열리고 있다. 사진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현민 씨가 만든 작품으로 의자를 이용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표현했다. 작품명은 ‘休(휴)’.

코오롱건설이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상설 주택문화관 ‘하늘채 하우징 갤러리’를 열었다. 미래형 주택을 관람하고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유비쿼터스 체험관도 마련됐다. 개관을 기념해 21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설치작가와 디자이너들이 만든 ‘송구영신 이색 트리전’도 열리고 있다. 사진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현민 씨가 만든 작품으로 의자를 이용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표현했다. 작품명은 ‘休(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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