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立春大吉’

등록 2006.01.31.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1번지 경복궁 경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입춘대길 등의 입춘첩을 쓰고 있다. 입춘첩은 새로운 봄을 맞아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대문이나 기둥에 써 붙이는 글을 말한다. 춘첩자 또는 입춘방이라고도 한다. 입춘대길(立春大吉),국태민안(國泰民安), 건양다경(建陽多慶), 시화세풍(時和歲豊) 등이 대표적이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1번지 경복궁 경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입춘대길 등의 입춘첩을 쓰고 있다. 입춘첩은 새로운 봄을 맞아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대문이나 기둥에 써 붙이는 글을 말한다. 춘첩자 또는 입춘방이라고도 한다. 입춘대길(立春大吉),국태민안(國泰民安), 건양다경(建陽多慶), 시화세풍(時和歲豊)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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