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쓰고픈 욕망 더 못참겠데요

등록 2006.02.04.
전북 부안군 격포 해안의 한 횟집에서 어색한 듯 사진 촬영에 응한 이인성 씨. “학교 그만둔다니까 사람들이 안 믿더라, 왜 순정을 안 믿어 주나 몰라” 하면서 웃는 그는 “소설을 마음껏 쓰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전북 부안군 격포 해안의 한 횟집에서 어색한 듯 사진 촬영에 응한 이인성 씨. “학교 그만둔다니까 사람들이 안 믿더라, 왜 순정을 안 믿어 주나 몰라” 하면서 웃는 그는 “소설을 마음껏 쓰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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