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빙상스타 코스, 김정렬 전 총리 외손녀와 열애

등록 2006.02.21.
세계적인 빙상 스타 요한 올라브 코스 씨(37·노르웨이·오른쪽)가 애인인 재미동포 제니퍼 리(이지은·28) 씨와 선행을 하고 있어 화제. 이 씨는 김정렬 전 국무총리의 외손녀다. 코스 씨는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부문 3관왕. 코스 씨는 2000년부터 가난한 나라 어린이의 건강과 안전을 후원하는 자선재단인 ‘라이트 투 플레이(Right to play)’에서 일하고 있다. 코스 씨와 이 씨는 지난해 이 단체에서 만났고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선 삼성전자의 후원을 받아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세계적인 빙상 스타 요한 올라브 코스 씨(37·노르웨이·오른쪽)가 애인인 재미동포 제니퍼 리(이지은·28) 씨와 선행을 하고 있어 화제. 이 씨는 김정렬 전 국무총리의 외손녀다. 코스 씨는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부문 3관왕. 코스 씨는 2000년부터 가난한 나라 어린이의 건강과 안전을 후원하는 자선재단인 ‘라이트 투 플레이(Right to play)’에서 일하고 있다. 코스 씨와 이 씨는 지난해 이 단체에서 만났고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선 삼성전자의 후원을 받아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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