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만지는 이솝우화 더 재밌어요”

등록 2006.03.09.
책 속의 이솝우화를 놀이공간으로 풀어놓은 에버랜드 테마파크 디자이너들은 “늘 상상력을 키우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왼쪽부터 김지희 진현주 강혜진 씨.

책 속의 이솝우화를 놀이공간으로 풀어놓은 에버랜드 테마파크 디자이너들은 “늘 상상력을 키우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왼쪽부터 김지희 진현주 강혜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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