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문화체육연합 창립

등록 2006.04.13.
문화체육계 인사들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뉴라이트 문화체육연합 창립식을 열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고 법치주의에 입각한 바른 정치경제 질서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문화체육인들이 노력할 것”을 천명했다. 김정만 전 대한축구협회 사업국장이 이 단체의 공동대표를, 신경수 전 ‘붉은악마’ 의장이 사무국장을 맡았다. 이날 창립식에는 연세대 의대 외래교수 황수관 씨(왼쪽에서 세 번째), 박상하 뉴라이트 문화체육연합 상임대표(네 번째),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다섯 번째) 등이 참석했다.

문화체육계 인사들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뉴라이트 문화체육연합 창립식을 열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고 법치주의에 입각한 바른 정치경제 질서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문화체육인들이 노력할 것”을 천명했다. 김정만 전 대한축구협회 사업국장이 이 단체의 공동대표를, 신경수 전 ‘붉은악마’ 의장이 사무국장을 맡았다. 이날 창립식에는 연세대 의대 외래교수 황수관 씨(왼쪽에서 세 번째), 박상하 뉴라이트 문화체육연합 상임대표(네 번째),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다섯 번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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