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화 국민회의 출범

등록 2006.04.24.
국민소득 3만 달러 이상 달성과 자유민주주의 확립 등 국가 선진화를 목표로 하는 시민단체 ‘선진화 국민회의’가 23일 발족했다. 월주 스님, 천주교 수원교구 이용훈 주교,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정기승 전 대법관이 고문을 맡고 박세일 서울대 교수, 서경석 목사, 이석연 변호사, 이명현 교수 등 2000여 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발기인 대회에서 참여 단체 대표들이 인사하고 있다.

국민소득 3만 달러 이상 달성과 자유민주주의 확립 등 국가 선진화를 목표로 하는 시민단체 ‘선진화 국민회의’가 23일 발족했다. 월주 스님, 천주교 수원교구 이용훈 주교,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정기승 전 대법관이 고문을 맡고 박세일 서울대 교수, 서경석 목사, 이석연 변호사, 이명현 교수 등 2000여 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발기인 대회에서 참여 단체 대표들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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