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코앞서 이런일이…” 與野 파장에 촉각

등록 2006.05.22.
1. 심각

한나라당은 21일 서울 강서구 염창동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박근혜 대표 피습 사건과 관련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앞두고 이재오 원내대표(왼쪽)가 의원들과 대책을 숙의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2. 곤혹

열린우리당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당사에서 긴급 선거대책회의를 열고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피습 사건이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정동영 의장(왼쪽)이 눈을 감은 채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1. 심각

한나라당은 21일 서울 강서구 염창동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박근혜 대표 피습 사건과 관련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앞두고 이재오 원내대표(왼쪽)가 의원들과 대책을 숙의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2. 곤혹

열린우리당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당사에서 긴급 선거대책회의를 열고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피습 사건이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정동영 의장(왼쪽)이 눈을 감은 채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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