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태의 혼 ‘완전한 귀향’

등록 2006.05.26.
안익태 선생의 유품을 기증한 셋째 딸 레노아 씨(오른쪽)가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안익태기념재단을 찾아 김형진 재단이사장에게 아버지가 남긴 악보, 편지, 사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래는 이번에 기증된 유품 속에서 악보 전체가 처음 발견된 안익태 선생의 작품 ‘마요르카 교향시’.

안익태 선생의 유품을 기증한 셋째 딸 레노아 씨(오른쪽)가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안익태기념재단을 찾아 김형진 재단이사장에게 아버지가 남긴 악보, 편지, 사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래는 이번에 기증된 유품 속에서 악보 전체가 처음 발견된 안익태 선생의 작품 ‘마요르카 교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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