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前대사 장남 정도씨 결혼

등록 2006.05.30.
중앙일보 홍석현(전 주미 대사) 전 회장의 장남 정도(29) 씨가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서울대 공대 윤재륜(재료공학부) 교수의 장녀 선영(27) 씨와 결혼했다. 주례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맡았다. 신랑 정도 씨는 현재 중앙일보 전략기획실에 근무 중이며 올가을 학기부터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스탠퍼드대 MBA 과정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아들 건호(33) 씨도 9월 입학할 예정이다.

중앙일보 홍석현(전 주미 대사) 전 회장의 장남 정도(29) 씨가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서울대 공대 윤재륜(재료공학부) 교수의 장녀 선영(27) 씨와 결혼했다. 주례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맡았다. 신랑 정도 씨는 현재 중앙일보 전략기획실에 근무 중이며 올가을 학기부터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스탠퍼드대 MBA 과정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아들 건호(33) 씨도 9월 입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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