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는 건 또다른 수행이지”

등록 2006.07.01.
화단의 두 거목 박서보(왼쪽), 서세옥 화백이 전시장에 걸린 상대방의 그림 앞에 나란히 섰다.

화단의 두 거목 박서보(왼쪽), 서세옥 화백이 전시장에 걸린 상대방의 그림 앞에 나란히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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