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한라건설 명예회장 영결식

등록 2006.07.25.
‘재계의 부도옹(오뚝이)’으로 불렸던 정인영 한라건설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24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영결식에는 고인의 동생인 정희영 여사와 정상영 KCC 명예회장을 비롯한 정씨 일가와 한라건설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의 유해는 이날 낮 12시 반경 경기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선산에 묻혔다.

‘재계의 부도옹(오뚝이)’으로 불렸던 정인영 한라건설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24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영결식에는 고인의 동생인 정희영 여사와 정상영 KCC 명예회장을 비롯한 정씨 일가와 한라건설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의 유해는 이날 낮 12시 반경 경기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선산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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