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이 되어 돌아온 독립운동 선열

등록 2006.09.19.
일제강점기 중국에서 항일 독립운동을 전개한 원재룡 선생(영정)과 박도백 선생의 유해가 18일 국내로 봉환됐다. 국군의장대 장병들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유해를 대전국립묘지로 봉송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중국에서 항일 독립운동을 전개한 원재룡 선생(영정)과 박도백 선생의 유해가 18일 국내로 봉환됐다. 국군의장대 장병들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유해를 대전국립묘지로 봉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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