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그릇 같았던 글쟁이 이문구 당신이 빚은 ‘魂’ 여기 바칩니다

등록 2006.09.29.
28일 충남 보령시 관촌마을에서 열린 ‘이문구 전집 봉헌제’에는 이문구 선생과 가깝게 지냈던 문우들이 모였다. 오른쪽부터 박덕규 황충상 김윤식 임경애 임우기 김주영 씨.

28일 충남 보령시 관촌마을에서 열린 ‘이문구 전집 봉헌제’에는 이문구 선생과 가깝게 지냈던 문우들이 모였다. 오른쪽부터 박덕규 황충상 김윤식 임경애 임우기 김주영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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