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불패’ 그 오만함, 이제 깨달았습니다

등록 2006.11.06.
1. 1990년대 서울 용산전자상가는 컴퓨터 전기재료 조명 가전제품을 시중보다 20∼30% 싸게 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자 유통상가로 이름을 날렸다.

동아일보 자료 사진



2. 매장 직원이 불친절해도, 애프터서비스가 안 돼도 사람들은 싼 맛에 용산전자상가를 찾았지만…. 상가 내 빈 점포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나성엽 기자 cpu@donga.com



3. 용산전자상가 거리 곳곳에 나붙은 플래카드. ‘바가지요금, 호객행위 없는 상가가 되겠습니다’라는 글에서는 불황을 벗어나려는 상인들의 다짐을 엿볼 수 있다.

나성엽 기자 cpu@donga.com

1. 1990년대 서울 용산전자상가는 컴퓨터 전기재료 조명 가전제품을 시중보다 20∼30% 싸게 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자 유통상가로 이름을 날렸다.

동아일보 자료 사진



2. 매장 직원이 불친절해도, 애프터서비스가 안 돼도 사람들은 싼 맛에 용산전자상가를 찾았지만…. 상가 내 빈 점포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나성엽 기자 cpu@donga.com



3. 용산전자상가 거리 곳곳에 나붙은 플래카드. ‘바가지요금, 호객행위 없는 상가가 되겠습니다’라는 글에서는 불황을 벗어나려는 상인들의 다짐을 엿볼 수 있다.

나성엽 기자 cp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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