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곡은 환자들을 위해 또 한곡은 내일을 위해

등록 2006.11.06.
선천성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임유진양이 2일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병원 로비에서 병마와 싸우느라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선천성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임유진양이 2일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병원 로비에서 병마와 싸우느라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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