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한 새싹이 바위를 뚫죠”

등록 2006.11.07.
저명한 침팬지 연구가 제인 구달 박사(왼쪽)가 6일 이화여대 환경생태연구실에서 민족사관고의 ‘뿌리와 새싹’ 동아리 학생들을 만났다. 그는 “학생들의 환경보호 활동이 지금은 미약하지만 결국 사회 전체를 바꾸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저명한 침팬지 연구가 제인 구달 박사(왼쪽)가 6일 이화여대 환경생태연구실에서 민족사관고의 ‘뿌리와 새싹’ 동아리 학생들을 만났다. 그는 “학생들의 환경보호 활동이 지금은 미약하지만 결국 사회 전체를 바꾸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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