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출신 386정치인 ‘사상전향’ 고백을”

등록 2006.11.10.
1980년대 학생운동에 참여했던 인사들이 9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흥사단에서 ‘일심회 사건의 교훈과 올바른 대응’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최홍재 자유주의연대 조직위원장, 신지호 자유주의연대 대표, 구해우 미래재단 상임이사, 홍진표 자유주의연대 집행위원장, 하태경 열린북한방송 사무총장.

1980년대 학생운동에 참여했던 인사들이 9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흥사단에서 ‘일심회 사건의 교훈과 올바른 대응’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최홍재 자유주의연대 조직위원장, 신지호 자유주의연대 대표, 구해우 미래재단 상임이사, 홍진표 자유주의연대 집행위원장, 하태경 열린북한방송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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