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유 피해자들, 국가 상대 499억 손배소

등록 2006.12.21.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 상도동 제이유사업피해자 전국비상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피해자 대표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다단계 업체 관리감독 기관인 공정거래위원회의 직무유기로 피해가 커졌다”고 주장했다.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 상도동 제이유사업피해자 전국비상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피해자 대표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다단계 업체 관리감독 기관인 공정거래위원회의 직무유기로 피해가 커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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