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 못잡는 리더 뽑았다면 결국 국민 책임”

등록 2007.01.11.
1. 5년 반의 정계 체험을 마치고 상아탑으로 돌아온 다케나카 헤이조 전 총무상. 5일 그의 사무실에서 만난 다케나카 교수는 “일본 경제 부활의 비결은 구조개혁과 이를 뒷받침해 준 정치적 리더십”이라고 밝혔다.

도쿄=천광암 특파원 iam@donga.com

2. 아베-고이즈미와 함께

2004년 6월 고이즈미 준이치로 당시 총리(오른쪽), 아베 신조 당시 자민당 간사장 대리(왼쪽)와 함께 참의원 선거에서 선전할 것을 다짐하는 다케나카 헤이조 당시 경제재정 및 금융담당상. 그해 7월 다케나카 총무상은 참의원에 당선됐다.

동아일보 자료 사진

1. 5년 반의 정계 체험을 마치고 상아탑으로 돌아온 다케나카 헤이조 전 총무상. 5일 그의 사무실에서 만난 다케나카 교수는 “일본 경제 부활의 비결은 구조개혁과 이를 뒷받침해 준 정치적 리더십”이라고 밝혔다.

도쿄=천광암 특파원 iam@donga.com

2. 아베-고이즈미와 함께

2004년 6월 고이즈미 준이치로 당시 총리(오른쪽), 아베 신조 당시 자민당 간사장 대리(왼쪽)와 함께 참의원 선거에서 선전할 것을 다짐하는 다케나카 헤이조 당시 경제재정 및 금융담당상. 그해 7월 다케나카 총무상은 참의원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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