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의 부장판사

등록 2007.01.16.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자택 앞에서 판결에 불만을 품은 전직 대학교수 김명호 씨가 쏜 석궁 화살에 배를 맞은 박홍우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서울 강남구 서울의료원 응급실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은 뒤 누워 있다.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자택 앞에서 판결에 불만을 품은 전직 대학교수 김명호 씨가 쏜 석궁 화살에 배를 맞은 박홍우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서울 강남구 서울의료원 응급실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은 뒤 누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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