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첼로’… 장한나의 스승 미샤 마이스키 2월 내한공연

등록 2007.01.17.
1. 시적인 감성과 폭풍 같은 격정이 넘치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연미복보다는 자유로운 스타일의 옷을 즐겨 입는 그는 바흐를 연주할 때는 흰색, 라흐마니노프를 연주할 때는 보라색, 슈베르트를 연주할 때는 검은색 블라우스 등으로 갈아입으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 제공 크레디아

2. 마이스키와 함께 내한해 협연하는 피아니스트 세르히오 티엠포.

사진 제공 크레디아

1. 시적인 감성과 폭풍 같은 격정이 넘치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연미복보다는 자유로운 스타일의 옷을 즐겨 입는 그는 바흐를 연주할 때는 흰색, 라흐마니노프를 연주할 때는 보라색, 슈베르트를 연주할 때는 검은색 블라우스 등으로 갈아입으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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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이스키와 함께 내한해 협연하는 피아니스트 세르히오 티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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