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20마리 손질…“하루가 짧아요”

등록 2007.02.05.
경기 용인시 동천동의 현대F&G 한우가공공장은 설 선물세트 준비에 한창이다. 2일부터 전 직원이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밤샘작업을 하면서 하루 7t 분량의 한우갈비를 가공해 선물세트를 만들고 있다.

경기 용인시 동천동의 현대F&G 한우가공공장은 설 선물세트 준비에 한창이다. 2일부터 전 직원이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밤샘작업을 하면서 하루 7t 분량의 한우갈비를 가공해 선물세트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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