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하고 깊은 울림… 네 영혼이 나으리라

등록 2007.02.14.
800년 가까운 전통을 지닌 독일 드레스덴 성십자가 합창단과 드레스덴 필하모니가 3월 초 내한해 바흐의 ‘마태수난곡’과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연주한다.

800년 가까운 전통을 지닌 독일 드레스덴 성십자가 합창단과 드레스덴 필하모니가 3월 초 내한해 바흐의 ‘마태수난곡’과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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