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 회담진전 없이 대북지원 위험”

등록 2007.03.01.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메리츠타워 구내식당에서 봄 새싹으로 만든 비빔밥과 샐러드를 선보였다.미국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국무부 비확산 담당 부차관보 및 차관보로 대북협상을 주도한 로버트 아인혼 전략국제문제연구소 고문이 북핵 실험 이후 정세의 전망을 밝혔다. 그는 2·13 베이징 합의를 실질적인 진전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한미 양국이 인내심과 냉철함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메리츠타워 구내식당에서 봄 새싹으로 만든 비빔밥과 샐러드를 선보였다.미국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국무부 비확산 담당 부차관보 및 차관보로 대북협상을 주도한 로버트 아인혼 전략국제문제연구소 고문이 북핵 실험 이후 정세의 전망을 밝혔다. 그는 2·13 베이징 합의를 실질적인 진전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한미 양국이 인내심과 냉철함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