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인생을 향해 워킹∼”

등록 2007.03.07.
실버 내레이터 모델인 최영금(오른쪽) 김형진 씨 부부는 여러 행사장을 돌아다니면서 삶의 활력을 찾았다. 이들은 90세가 되더라도 내레이터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실버 내레이터 모델인 최영금(오른쪽) 김형진 씨 부부는 여러 행사장을 돌아다니면서 삶의 활력을 찾았다. 이들은 90세가 되더라도 내레이터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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