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타적 경제수역은 아버지가… 북방한계선은 아들이… ‘동해 지킴이’ 父子

등록 2007.03.09.
함께 동해를 지키는 해경 임종훈 경감(왼쪽)과 해군 임성신 중위 부자.

함께 동해를 지키는 해경 임종훈 경감(왼쪽)과 해군 임성신 중위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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