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르클레지오-황석영 문학의 역할을 논하다

등록 2007.03.12.
프랑스 작가 르클레지오(왼쪽)와 소설가 황석영 씨가 9일 서울 종로1가 대산문화재단에서 문학과 작가의 역할에 대해 대담을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은 국적도 개성도 다르지만 비슷한 삶의 궤적을 발견한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유대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프랑스 작가 르클레지오(왼쪽)와 소설가 황석영 씨가 9일 서울 종로1가 대산문화재단에서 문학과 작가의 역할에 대해 대담을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은 국적도 개성도 다르지만 비슷한 삶의 궤적을 발견한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유대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