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눈물 이제 그만 불렀으면”

등록 2007.03.24.
1. 국회에서 공천장 받고

민주당이 4월 25일 실시되는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씨(오른쪽)가 23일 공천장을 받기 위해 국회를 찾아 장상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2. 전날부터 당사 점거 농성

김홍업 씨 공천에 반발해 22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를 점거한 전남 신안-무안 지역 당원들이 장상 대표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을 하고 있다. 이들은 23일 점거 농성을 풀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1. 국회에서 공천장 받고

민주당이 4월 25일 실시되는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씨(오른쪽)가 23일 공천장을 받기 위해 국회를 찾아 장상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2. 전날부터 당사 점거 농성

김홍업 씨 공천에 반발해 22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를 점거한 전남 신안-무안 지역 당원들이 장상 대표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을 하고 있다. 이들은 23일 점거 농성을 풀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