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목소리 내 두팔과 화음 이루듯 있는것 나눠 희망을 연주

등록 2007.04.24.
선천성 다운증후군을 앓는 임유진 씨(19)가 자신에게 피아니스트의 꿈을 갖게 해 준 복음성가 가수 레나 마리아 씨(39·오른쪽)를 22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에서 만나 피아노를 연주해 보이고 있다.

선천성 다운증후군을 앓는 임유진 씨(19)가 자신에게 피아니스트의 꿈을 갖게 해 준 복음성가 가수 레나 마리아 씨(39·오른쪽)를 22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에서 만나 피아노를 연주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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