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자리 안 지켰다면 평생 부끄럽게 살았을 것”

등록 2007.05.18.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항쟁 지도부가 있던 전남도청을 끝까지 지켰던 이경희 씨(오른쪽)와 김복희 씨가 상무대 영창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항쟁 지도부가 있던 전남도청을 끝까지 지켰던 이경희 씨(오른쪽)와 김복희 씨가 상무대 영창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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