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개막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주연 조승우

등록 2007.05.23.
양쪽 귀에 귀고리가 반짝였다. 조승우는 “창피해서 원래 이런 거 잘 못하는데 누가 나보고 ‘조로했다’고 하기에 요즘 하루하루 젊게 살려고 끼고 다닌다”고 했다.

양쪽 귀에 귀고리가 반짝였다. 조승우는 “창피해서 원래 이런 거 잘 못하는데 누가 나보고 ‘조로했다’고 하기에 요즘 하루하루 젊게 살려고 끼고 다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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