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마음으로 걷겠습니다”

등록 2007.06.12.
휠체어에 몸을 맡긴 재국 군과 아버지 배종훈 씨가 13일부터 25일 동안의 ‘근육병 환아를 위한 희망의 국토 종단’을 앞두고 완주 의지를 다지고 있다.

휠체어에 몸을 맡긴 재국 군과 아버지 배종훈 씨가 13일부터 25일 동안의 ‘근육병 환아를 위한 희망의 국토 종단’을 앞두고 완주 의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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