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로 판명된 ‘병풍 테이프’

등록 2007.07.11.
2002년 8월 12일 서울지검(현 서울중앙지검) 기자실에서 이른바 ‘병풍’ 의혹을 제기했던 김대업 씨의 변호인 측이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 아들의 병역 비리 의혹이 담겨 있다는 녹음테이프를 공개하고 있다. 그러나 검찰수사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2002년 8월 12일 서울지검(현 서울중앙지검) 기자실에서 이른바 ‘병풍’ 의혹을 제기했던 김대업 씨의 변호인 측이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 아들의 병역 비리 의혹이 담겨 있다는 녹음테이프를 공개하고 있다. 그러나 검찰수사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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