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수입차의 고객모시기…‘핀셋 마케팅’

등록 2007.08.08.
벤츠 아우디 BMW 렉서스 등 고가 수입차는 차를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소수 집단을 대상으로 한 ‘핀셋 마케팅’에 역점을 두고 있다. 각 업체의 최고급 세단의 경우 기존 고객 등 엄선된 게스트를 초청해 특급 호텔에서 오케스트라 공연, 와인 강좌 등을 곁들인 신차발표회를 연다. 사진 제공 벤츠코리아

벤츠 아우디 BMW 렉서스 등 고가 수입차는 차를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소수 집단을 대상으로 한 ‘핀셋 마케팅’에 역점을 두고 있다. 각 업체의 최고급 세단의 경우 기존 고객 등 엄선된 게스트를 초청해 특급 호텔에서 오케스트라 공연, 와인 강좌 등을 곁들인 신차발표회를 연다. 사진 제공 벤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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