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모이면 육해공 합동작전 가능”

등록 2007.08.31.
30일 공군 준사관으로 임관한 정찬웅 준위(가운데). 그의 동생 만수 씨(오른쪽)는 육군 소령으로, 아들 광현 씨는 해군 중위로 복무하고 있어 정 씨의 집안은 ‘육해공 군인 가족’으로 불린다.

30일 공군 준사관으로 임관한 정찬웅 준위(가운데). 그의 동생 만수 씨(오른쪽)는 육군 소령으로, 아들 광현 씨는 해군 중위로 복무하고 있어 정 씨의 집안은 ‘육해공 군인 가족’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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