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제 어디 안 간다고 약속해 ”

등록 2007.09.03.
탈레반 무장세력에 납치됐다 풀려난 김윤영 씨가 2일 귀국 직후 경기 안양시 샘안양병원에서 두 자녀를 품에 안고 생환을 기뻐하고 있다.

탈레반 무장세력에 납치됐다 풀려난 김윤영 씨가 2일 귀국 직후 경기 안양시 샘안양병원에서 두 자녀를 품에 안고 생환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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