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간 벽 허물기가 이공계 위기 해법”

등록 2007.09.14.
1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팔래스 호텔에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주최로 열린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융합과학교육의 쟁점과 비전’ 국제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이공계 융합 교육을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 사진 제공 한국과학기술한림원

13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팔래스 호텔에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주최로 열린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융합과학교육의 쟁점과 비전’ 국제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이공계 융합 교육을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 사진 제공 한국과학기술한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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