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 빠진 토론회

등록 2007.09.20.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경선주자 토론회에서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과 이해찬 전 국무총리(오른쪽)가 양자 토론을 벌이고 있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불공정 경선에 항의하며 토론에 불참했다. 국회사진기자단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경선주자 토론회에서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과 이해찬 전 국무총리(오른쪽)가 양자 토론을 벌이고 있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불공정 경선에 항의하며 토론에 불참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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