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 ‘정신력 강화’ 산행

등록 2007.09.21.
하이닉스반도체 제조본부의 임원과 팀장 100여 명이 이달 5∼14일 6개 조로 나눠 차례로 지리산을 종주했다. ‘3시간 수면, 12시간 행군’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무박 2일 산행은 ‘극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아야 한다’는 정신력 강화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강행군 끝에 지리산 정상에 올라 ‘파이팅’을 외치는 하이닉스 임직원들.

하이닉스반도체 제조본부의 임원과 팀장 100여 명이 이달 5∼14일 6개 조로 나눠 차례로 지리산을 종주했다. ‘3시간 수면, 12시간 행군’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무박 2일 산행은 ‘극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아야 한다’는 정신력 강화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강행군 끝에 지리산 정상에 올라 ‘파이팅’을 외치는 하이닉스 임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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