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가 된 청바지

등록 2007.10.01.
캐주얼 브랜드 후부(FUBU)가 3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한 ‘후부 크리에이티브 축제’에서 한 도우미가 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를 큐빅으로 표현한 청바지를 입고 ‘팝아트 청바지 자동차’ 위에 앉아 있다.

캐주얼 브랜드 후부(FUBU)가 3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한 ‘후부 크리에이티브 축제’에서 한 도우미가 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를 큐빅으로 표현한 청바지를 입고 ‘팝아트 청바지 자동차’ 위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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