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구 1로봇 시대’ 머지않았어요

등록 2007.10.11.
로봇업계에서 ‘단짝’이자 ‘경쟁자’로 통하는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왼쪽)와 조원태 이노메탈이지로봇 대표가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인터뷰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로봇 산업이야말로 반도체의 뒤를 이어 한국을 먹여살릴 수 있는 차세대 산업”이라고 입을 모았다.

로봇업계에서 ‘단짝’이자 ‘경쟁자’로 통하는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왼쪽)와 조원태 이노메탈이지로봇 대표가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인터뷰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로봇 산업이야말로 반도체의 뒤를 이어 한국을 먹여살릴 수 있는 차세대 산업”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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