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일성배지 뗐다”…인공기 휘장으로 바꿔달아

등록 2007.11.10.
캄보디아에 있는 한 북한 식당의 여종업원이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초상화 배지 대신 인공기 배경 위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휘장을 상의에 달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문화일보

캄보디아에 있는 한 북한 식당의 여종업원이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초상화 배지 대신 인공기 배경 위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휘장을 상의에 달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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