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도 결의안 채택” 정신대 회원들 환호

등록 2007.12.15.
유럽연합 의회가 일본군 성노예제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자 14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 기자회견에서 이용수 할머니(왼쪽) 등이 “이겼다”라며 만세를 부르고 있다.

유럽연합 의회가 일본군 성노예제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자 14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 기자회견에서 이용수 할머니(왼쪽) 등이 “이겼다”라며 만세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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