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람, 휘센”

등록 2008.01.0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람, 휘센”

LG 휘센, ‘라이프 컨디셔너’로 진화한다

■ ‘Air Conditioner’의 ‘Life Conditioner’ 시대

- 냉방기기에서 쾌적한 생활의 필수 아이템으로 변화

- 6인의 아티스트 작품 적용, 예술로 승화

- 냉방부터 난방, 제습, 공기청정까지 사계절 내내 사용

- ‘Life is cool’ 캠페인 통해 휘센 브랜드 이미지 강화

■ ‘68년부터 40년간 에어컨 시장 주도

-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기록

- ▲‘Life Conditioner’로서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 ▲휘센 브랜드 마케팅 강화, ▲에어컨 사업 다각화 등 새로운 변화로 에어컨 명가 이어갈 것

■ LG전자 에어컨사업부장 노환용 부사장 “라이프 컨디셔너 (Life Conditioner)는 에어컨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며 LG전자는 지속적인 고객 인사이트를 반영한 제품개발과 사업역량을 강화해 에어컨 분야의 글로벌 최고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

LG전자(대표:南鏞/www.lge.com)가 2008년 ‘휘센(Whisen)’ 에어컨 신제품을 통해 에어컨의 진화를 선도한다.

올해 휘센 에어컨은 실내 온도 조절 기능의 ‘에어 컨디셔너(Air Conditioner)’에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는 ‘라이프 컨디셔너(Life Conditioner)’로 진화했다.

LG전자는 9일 종로구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LG전자 한국지역 사업본부장 박석원 부사장, 에어컨사업부장 노환용 부사장 등 주요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람이 머무는 공간-2008 휘센 초대展’ 오픈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휘센 신제품에 적용한 6명의 예술 작가들의 작품과 올해 에어컨을 전시하는 ‘휘센 아뜰리에’, 휘센의 40년 역사를 소개한 ‘휘센 히스토리’ 등으로 구성해 일반 고객들에게도 14일까지 전시한다.

■ 휘센, ‘라이프 컨디셔너’로 앞서간다

‘라이프 컨디셔너(Life conditioner)’는 ‘에어 컨디셔너(Air conditioner)’에 새로운 생활 가치와 감성을 부가한 에어컨의 새로운 개념이다.

LG전자는 에어컨을 더 이상 단순한 냉방기기가 아닌 난방, 공기청정, 제습뿐만 아니라 집안에서 가장 돋보이는 인테리어 요소로서 고객들의 쾌적한 생활을 제공하는 ‘Life Conditioner’로 규정했다.

올해 휘센 에어컨은 실내 공간을 갤러리 분위기로 연출하는 ‘아트 오브제’로서 실내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기존의 전면 판넬의 평면적인 디자인에서 탈피해 판넬 디자인에 입체감을 더하고 예술 작품을 채용했으며, LED를 이용한 컬러 웨이브 무드조명을 적용했다.

한편, 가족의 공동 공간이 거실에서 주방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주거환경 및 소비자들의 생활 연구 결과에 착안해 기존 에어컨의 2배 이상인 9m까지 바람을 보낼 수 있는 ‘에어로봇(Air Robot)’ 기술을 채용했다.

이러한 제품 컨셉에 맞춰 LG전자 휘센은 ‘Life is Cool’ 캠페인을 전개한다.

‘Life is cool’에는 ‘생활을 쾌적하고 시원하게 한다’는 에어컨의 기본 속성뿐만 아니라 ‘휘센을 선택한 고객들의 생활이 Cool하고 멋지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LG전자는 배우 정려원, 이선균을 통해 도시적이고 세련된 남녀 커플의

생활을 소재로 한 드라마 스타일의 광고를 통해 휘센을 생활의 품격을 높여주는 브랜드 이미지로 강화할 계획이다.

■ 인테리어 가전을 넘어 예술 작품으로

LG전자는 예술 작가 6명의 작품을 휘센 에어컨에 적용했다.

이번 휘센 에어컨에는 이상민(유리조각가), 김지아나(공예 디자이너), 하상림(서양화가), 함연주(조형예술가), 수지 크라머(색채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 의 작품을 반영했다.

특히 한 장의 판넬에 조형 작품과 스와로브스키(SWAROVSKI) 크리스탈 등을 이용해 입체감을 강조할 뿐 아니라, 실내 공간의 ‘아트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다.

이상민 작품을 적용한 최고급 로얄 모델(쓰리인원 기준 출하가 500만원대)은 어린 시절 강가에서 놀던 동심의 추억을 투명한 물결 무늬 유리를 통해 표현,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이 물결무늬는 컬러 웨이브 무드 조명을 이용해 12가지 색상으로 자연스럽게 변할 뿐 아니라 원하는 색상으로 설정할 수 있다.

또 LG전자는 기존의 LCD 창을 판넬 디자인과 일체화 한 ‘매직 디스플 레이’를 채택했다. 매직 디스플레이는 에어컨이 작동할 때만 보이기 때문 에 심미성과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킨다.

유리조각가 이상민 작가는 “조형예술과 디지털 가전이 하나가 되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또 하나의 예술 작품이 탄생했다”며 “이후에도 일반 고객들에게 순수예술이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기술로 구현

LG전자는 올해 처음으로 기존의 3D 입체 냉방 성능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에어로봇(Air Robot)’ 기술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전원을 켜면 내장돼 있던 상부, 좌우 양쪽 토출구가 외부로 돌출돼 기존 에어컨 대비 2배 수준인 9미터까지 바람이 전달된다.

이로써 거실뿐만 아니라 가족 공동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주방까지(일반 아파트 주거환경 기준) 효율적으로 냉방 할 수 있다.

게다가 기존의 3D 입체 냉방 대비 냉방속도가 2배 이상 빨라졌고, 희망 온도에 도달한 이후에는 필요한 만큼만 가동하는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대비 최대 82%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다.

또 지난해 국내 최초로 적용한 로봇 청소 기능은 스탠드형 에어컨뿐만 아니라 벽걸이형에도 확대 적용했다.

에어컨 내부의 청소로봇이 주기적으로 필터를 청소하기 때문에 청결상태 및 냉방효율을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탠드형 기준 13%, 벽걸이형은 15% 가량 연간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준다.

올해 새롭게 적용된 ‘리프레쉬 백금탈취 필터’는 촉매로 냄새를 완전히 분해시켜 냄새가 베이거나 재방출되지 않으며 살균효과가 있는 백금 활성탄이 포함돼 각종 생활취는 물론 새집증후군 원인물질(VOCs) 도 제거한다.

이외에도 △간편한 버튼 조작으로 눅눅한 장마철에도 뽀송뽀송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맞춤 습도 조절 기능’, 고객이 희망습도를 직접 설정하고 현재 습도 상태를 디스플레이에 표시해 주는 ‘습도 알리미’ 등 장마철 제습 기능, △수면시 신체리듬의 변화에 맞춘 최적의 취침 알고리즘을 적용한 절전 취침기능 등을 강화했다.

■ 40년간 에어컨 시장 주도

LG전자는 지난 1968년 창문형 에어컨을 시작으로 올해 에어컨 사업 40주년을 맞는다.



이후 ‘88년 국내 최초 멀티 에어컨, 2000년 3D입체 냉방, ‘01년 액자형 에어컨, ‘02년 투인원(2 in 1) 에어컨, ‘03년 세계 최초 명화/그림 적용, ‘04년 세계 최초 원판넬 디자인 스탠드형 에어컨, ‘06년 국내 최초 쓰리인원(3 in 1) 에어컨, ‘07년 로봇청소 스탠드형 에어컨 등 새로운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국내외 에어컨 시장을 선도해 왔다.

이러한 결과 2000년부터 8년간 세계 판매 1위를 지켜왔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국내외 에어컨 판매 호조로 48억불의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해 에어컨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올해 LG전자는 ▲‘Life Conditioner’로서 고객의 새로운 가치 지속 창출, ▲휘센 브랜드 마케팅 강화, ▲가정용/상업용 에어컨, 에너지 솔루션 등 에어컨 사업 다각화 등 새로운 변화를 통해 에어컨 명가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LG전자 에어컨 사업부장 노환용 부사장은 “라이프 컨디셔너(Life Conditioner)는 에어컨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LG전자는 지속적인 고객 인사이트를 반영한 제품개발과 사업역량을 강화해 에어컨 분야의 글로벌 최고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 예약판매

LG전자는 1월 9일부터 3월31일까지 ‘휘센 ART 예약초대전’을 실시한다.

작가 서명을 새긴 순금 명판(순금 1돈)이 적용된 제품을 1만대 한정 판매하고, 스탠드형 1대와 액자형 1대로 구성된 ‘투인원(2 in 1)’ 제품을 스탠드형 1대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 구입 고객 중 8명을 선정해 휘센에 적용된 고흐, 드가 작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프랑스, 네덜란드 여행 기회(4박 6일, 1인 2매)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리조트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람, 휘센”

LG 휘센, ‘라이프 컨디셔너’로 진화한다

■ ‘Air Conditioner’의 ‘Life Conditioner’ 시대

- 냉방기기에서 쾌적한 생활의 필수 아이템으로 변화

- 6인의 아티스트 작품 적용, 예술로 승화

- 냉방부터 난방, 제습, 공기청정까지 사계절 내내 사용

- ‘Life is cool’ 캠페인 통해 휘센 브랜드 이미지 강화

■ ‘68년부터 40년간 에어컨 시장 주도

-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기록

- ▲‘Life Conditioner’로서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 ▲휘센 브랜드 마케팅 강화, ▲에어컨 사업 다각화 등 새로운 변화로 에어컨 명가 이어갈 것

■ LG전자 에어컨사업부장 노환용 부사장 “라이프 컨디셔너 (Life Conditioner)는 에어컨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며 LG전자는 지속적인 고객 인사이트를 반영한 제품개발과 사업역량을 강화해 에어컨 분야의 글로벌 최고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

LG전자(대표:南鏞/www.lge.com)가 2008년 ‘휘센(Whisen)’ 에어컨 신제품을 통해 에어컨의 진화를 선도한다.

올해 휘센 에어컨은 실내 온도 조절 기능의 ‘에어 컨디셔너(Air Conditioner)’에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는 ‘라이프 컨디셔너(Life Conditioner)’로 진화했다.

LG전자는 9일 종로구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LG전자 한국지역 사업본부장 박석원 부사장, 에어컨사업부장 노환용 부사장 등 주요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람이 머무는 공간-2008 휘센 초대展’ 오픈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휘센 신제품에 적용한 6명의 예술 작가들의 작품과 올해 에어컨을 전시하는 ‘휘센 아뜰리에’, 휘센의 40년 역사를 소개한 ‘휘센 히스토리’ 등으로 구성해 일반 고객들에게도 14일까지 전시한다.

■ 휘센, ‘라이프 컨디셔너’로 앞서간다

‘라이프 컨디셔너(Life conditioner)’는 ‘에어 컨디셔너(Air conditioner)’에 새로운 생활 가치와 감성을 부가한 에어컨의 새로운 개념이다.

LG전자는 에어컨을 더 이상 단순한 냉방기기가 아닌 난방, 공기청정, 제습뿐만 아니라 집안에서 가장 돋보이는 인테리어 요소로서 고객들의 쾌적한 생활을 제공하는 ‘Life Conditioner’로 규정했다.

올해 휘센 에어컨은 실내 공간을 갤러리 분위기로 연출하는 ‘아트 오브제’로서 실내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기존의 전면 판넬의 평면적인 디자인에서 탈피해 판넬 디자인에 입체감을 더하고 예술 작품을 채용했으며, LED를 이용한 컬러 웨이브 무드조명을 적용했다.

한편, 가족의 공동 공간이 거실에서 주방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주거환경 및 소비자들의 생활 연구 결과에 착안해 기존 에어컨의 2배 이상인 9m까지 바람을 보낼 수 있는 ‘에어로봇(Air Robot)’ 기술을 채용했다.

이러한 제품 컨셉에 맞춰 LG전자 휘센은 ‘Life is Cool’ 캠페인을 전개한다.

‘Life is cool’에는 ‘생활을 쾌적하고 시원하게 한다’는 에어컨의 기본 속성뿐만 아니라 ‘휘센을 선택한 고객들의 생활이 Cool하고 멋지다’는 의미도 포함된다.

LG전자는 배우 정려원, 이선균을 통해 도시적이고 세련된 남녀 커플의

생활을 소재로 한 드라마 스타일의 광고를 통해 휘센을 생활의 품격을 높여주는 브랜드 이미지로 강화할 계획이다.

■ 인테리어 가전을 넘어 예술 작품으로

LG전자는 예술 작가 6명의 작품을 휘센 에어컨에 적용했다.

이번 휘센 에어컨에는 이상민(유리조각가), 김지아나(공예 디자이너), 하상림(서양화가), 함연주(조형예술가), 수지 크라머(색채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 의 작품을 반영했다.

특히 한 장의 판넬에 조형 작품과 스와로브스키(SWAROVSKI) 크리스탈 등을 이용해 입체감을 강조할 뿐 아니라, 실내 공간의 ‘아트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다.

이상민 작품을 적용한 최고급 로얄 모델(쓰리인원 기준 출하가 500만원대)은 어린 시절 강가에서 놀던 동심의 추억을 투명한 물결 무늬 유리를 통해 표현,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이 물결무늬는 컬러 웨이브 무드 조명을 이용해 12가지 색상으로 자연스럽게 변할 뿐 아니라 원하는 색상으로 설정할 수 있다.

또 LG전자는 기존의 LCD 창을 판넬 디자인과 일체화 한 ‘매직 디스플 레이’를 채택했다. 매직 디스플레이는 에어컨이 작동할 때만 보이기 때문 에 심미성과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킨다.

유리조각가 이상민 작가는 “조형예술과 디지털 가전이 하나가 되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또 하나의 예술 작품이 탄생했다”며 “이후에도 일반 고객들에게 순수예술이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기술로 구현

LG전자는 올해 처음으로 기존의 3D 입체 냉방 성능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에어로봇(Air Robot)’ 기술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전원을 켜면 내장돼 있던 상부, 좌우 양쪽 토출구가 외부로 돌출돼 기존 에어컨 대비 2배 수준인 9미터까지 바람이 전달된다.

이로써 거실뿐만 아니라 가족 공동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주방까지(일반 아파트 주거환경 기준) 효율적으로 냉방 할 수 있다.

게다가 기존의 3D 입체 냉방 대비 냉방속도가 2배 이상 빨라졌고, 희망 온도에 도달한 이후에는 필요한 만큼만 가동하는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대비 최대 82%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다.

또 지난해 국내 최초로 적용한 로봇 청소 기능은 스탠드형 에어컨뿐만 아니라 벽걸이형에도 확대 적용했다.

에어컨 내부의 청소로봇이 주기적으로 필터를 청소하기 때문에 청결상태 및 냉방효율을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탠드형 기준 13%, 벽걸이형은 15% 가량 연간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준다.

올해 새롭게 적용된 ‘리프레쉬 백금탈취 필터’는 촉매로 냄새를 완전히 분해시켜 냄새가 베이거나 재방출되지 않으며 살균효과가 있는 백금 활성탄이 포함돼 각종 생활취는 물론 새집증후군 원인물질(VOCs) 도 제거한다.

이외에도 △간편한 버튼 조작으로 눅눅한 장마철에도 뽀송뽀송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맞춤 습도 조절 기능’, 고객이 희망습도를 직접 설정하고 현재 습도 상태를 디스플레이에 표시해 주는 ‘습도 알리미’ 등 장마철 제습 기능, △수면시 신체리듬의 변화에 맞춘 최적의 취침 알고리즘을 적용한 절전 취침기능 등을 강화했다.

■ 40년간 에어컨 시장 주도

LG전자는 지난 1968년 창문형 에어컨을 시작으로 올해 에어컨 사업 40주년을 맞는다.



이후 ‘88년 국내 최초 멀티 에어컨, 2000년 3D입체 냉방, ‘01년 액자형 에어컨, ‘02년 투인원(2 in 1) 에어컨, ‘03년 세계 최초 명화/그림 적용, ‘04년 세계 최초 원판넬 디자인 스탠드형 에어컨, ‘06년 국내 최초 쓰리인원(3 in 1) 에어컨, ‘07년 로봇청소 스탠드형 에어컨 등 새로운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국내외 에어컨 시장을 선도해 왔다.

이러한 결과 2000년부터 8년간 세계 판매 1위를 지켜왔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국내외 에어컨 판매 호조로 48억불의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해 에어컨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올해 LG전자는 ▲‘Life Conditioner’로서 고객의 새로운 가치 지속 창출, ▲휘센 브랜드 마케팅 강화, ▲가정용/상업용 에어컨, 에너지 솔루션 등 에어컨 사업 다각화 등 새로운 변화를 통해 에어컨 명가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LG전자 에어컨 사업부장 노환용 부사장은 “라이프 컨디셔너(Life Conditioner)는 에어컨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LG전자는 지속적인 고객 인사이트를 반영한 제품개발과 사업역량을 강화해 에어컨 분야의 글로벌 최고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 예약판매

LG전자는 1월 9일부터 3월31일까지 ‘휘센 ART 예약초대전’을 실시한다.

작가 서명을 새긴 순금 명판(순금 1돈)이 적용된 제품을 1만대 한정 판매하고, 스탠드형 1대와 액자형 1대로 구성된 ‘투인원(2 in 1)’ 제품을 스탠드형 1대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 구입 고객 중 8명을 선정해 휘센에 적용된 고흐, 드가 작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프랑스, 네덜란드 여행 기회(4박 6일, 1인 2매)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리조트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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