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신년교례회

등록 2008.01.11.
서울대 총동창회의 ‘2008년 신년교례회’가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임광수 총동창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 정부가 들어서는 신년은 그동안의 이념적 갈등과 경제적 침체에서 벗어나 나라의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서는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김재순 전 국회의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조순 민족문화추진회장, 하영기 전 한국은행 총재, 정성진 법무장관, 홍성대 상산학원 이사장, 이기준 전 서울대 총장, 이장무 서울대 총장 등 각계 인사 6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대 총동창회의 ‘2008년 신년교례회’가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임광수 총동창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 정부가 들어서는 신년은 그동안의 이념적 갈등과 경제적 침체에서 벗어나 나라의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서는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김재순 전 국회의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조순 민족문화추진회장, 하영기 전 한국은행 총재, 정성진 법무장관, 홍성대 상산학원 이사장, 이기준 전 서울대 총장, 이장무 서울대 총장 등 각계 인사 6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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