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08년형 엑스캔버스 PDP TV「토파즈」출시

등록 2008.01.14.
LG전자, 2008년형 엑스캔버스 PDP TV「토파즈」출시

 더욱 세련되고 슬림해진 디자인으로 08년 국내 평판TV 시장 공략 포문

 2008년형 New패널인 ‘수퍼 브라이트 패널’ 과 듀얼 XD엔진 등 최적의

화질 기술 적용

 ▲ 30,000:1 명암비 ▲인비저블 스피커 ▲전문가 영상모드 ▲장르별 최적설정 ▲4조의 HDMI단자로 화질 및 사용편리성 극대화

▲클리어 보이스로 음질 강화 및 ▲5단계 절전모드로 최대 40% 절전

▲직관성 높인 사용자 메뉴 리모콘 간소화로 편의성 극대화

 DDM마케팅팀 이우경 상무, “토파즈는 기존 PDP TV를 뛰어넘는 화질과 편리성으로 국내 대형 평판TV 시장을 주도할 기대작”이라며, “스포츠와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고객에게 최상의 시청환경을 제공함과 아울러 세련되고 슬림해진 디자인 또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



LG전자(대표: 南鏞 /www.lge.com)가 국내 시장에 08년 첫 평판TV 신제품을 내놓으며 대형 평판TV 시장 공략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에 출시한 PDP TV ‘엑스캔버스 토파즈’ (모델명: 50/42PG30D) 는 화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엔터테인먼트 최적형 TV’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을 필두로 상식을 뛰어넘는 디자인의 TV를 지속적으로 출시함으로써 고객에게 차별화된 소유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제품은 신개념의 청색유전체와 고효율 형광체를 적용한 ‘수퍼 브라이트 패널’을 채택, 30,000:1 명암비에 흰색은 더욱 희게 하고 컬러는 더욱 선명하게 하는 등 미세한 화질까지 향상시켜 고선명 청색계열 보석인 ‘토파즈(TOPAZ)’로 펫네임(Pet Name)을 정했다.

 한층 세련되고 슬림해진 2008년형 디자인

‘엑스캔버스 토파즈’는 마치 종이처럼 얇아 보이는 디자인 컨셉으로 진정으로 슬림한 TV를 구현해냈다. 프레임도 있는 듯 없는 듯 얇아 화면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도 최적의 음장감을 구현해낼 수 있는 인비저블 타입의 스피커를 채용했으며 최근 가장 선호되는 하이그로시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특히, 인비저블 스피커는 LG전자에서 PDP TV에 최초로 적용한 기술로서 소리를 울려주는 진동판을 TV의 프레임이 대신하는 기술이다. 스피커는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게 해준다.

이 기술을 통해 시청자는 특정부위가 아닌 화면 전체에서 나오는 깊은 음장감이 내재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어떤 위치에서도 최적의 입체음향을 느낄 수 있다.

 수퍼 브라이트 패널 및 듀얼 XD엔진으로 화질 2배 향상

신제품에 적용된 ‘수퍼 브라이트 패널’은 신개념의 청색 유전체와 고효율 형광체를 적용해 30,000:1 명암비를 구현한다.

이로써 흰색은 더욱 희게 하고 컬러는 더욱 선명하게 하는 등 미세한 화질요소까지도 명확히 재현해 또렷한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안정된 구조로 제작된 수퍼 브라이트 패널은 기존 대비 2배 이상 향상된 밝기를 제공하면서 패널수명도 최대 10만 시간까지 연장이 가능해 높은 신뢰성과 효율을 보장한다.

특히, LG전자 TV 화질의 핵심 기술인 XD엔진을 컨텐츠별로 이원화한 듀얼XD엔진을 채택해 화질의 혁신을 추구했다.

PC에서의 듀얼 코어가 속도를 2배 향상시킨 것이라면 TV에서의 듀얼 엔진은 화질을 2배 향상시킨 것으로 해석된다.

듀얼 XD엔진은 영화나 다큐멘터리 등에 요구되는 표준 화질을 담당하는 기존의 화질 엔진과 스포츠, 게임, 쇼 등 엔터테인먼트 컨텐츠의 다이나믹한 화질을 별도의 PDP TV 전용 화질 엔진인 XD-plasma로 구현함으로써 표준 재현과 감성 전달이라는 두 가지 화질 속성을 컨텐츠에 따라 최적화한다.

 영상, 음질, 사용편리성 극대화

‘엑스캔버스 토파즈’는 세밀한 영상 튜닝을 통해 모든 사용자가 만족하는 맞춤화질을 구현한다.

전문가 영상모드는 미세한 부분까지 화질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돼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꼭 맞는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다.

또 리모컨의 장르설정 버튼(AV mode) 하나로 감독이 의도한 영상과 음향을 자동으로 표현하는 ‘시네마모드’, 컴퓨터 그래픽 영상에 최적화된 ‘게임모드’, 현장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스포츠모드’ 등을 선택해 PDP의 최대 강점인 액티브한 동영상 구현 특성(LCD 대비 3배 수준)을 소비자 니즈에 맞게 대응했다.

총 4개의 1.3버전 고화질 멀티미디어 전송단자(HDMI)는 기존 1.2버전의 HDMI단자보다 2배 이상 고화질의 영상을 입력받을 수 있어서 디지털 캠코더/카메라, 게임기는 물론 차세대 영상기기인 HD DVD나 블루레이 DVD를 최고 화질로 즐길 수 있다.

‘클리어 보이스’는 전체 음향에서 사람의 목소리만을 검출해 강조하는 기능으로, 주변음을 줄여주고 대사부분만 크게 해 대사를 보다 쉽게 들을 수 있도록 도와 외화를 통해 외국어 공부를 하는 사용자에게 편리하다.

이밖에도 TV 측면에 마련된 USB단자에 USB메모리를 꽂기만 하면 JPG사진과 MP3음악을 손쉽게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5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절전모드’를 스포츠, 드라마 등 프로그램 특성에 맞게 설정하면 소비전력을 최고 40% 정도까지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엑스캔버스 토파즈는 사용자 메뉴와 리모콘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인터넷 환경에 익숙한 사용자를 위한 그리드(Grid) 타입의 사용자 메뉴는 직관적으로 인식하기 쉬워졌으며, 리모콘의 버튼수는 56개에서 40개로 줄어 조작이 편리해졌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그립감도 한층 좋아졌다.

LG전자 DDM(디지털 디스플레이&미디어)마케팅팀 이우경 상무는

“엑스캔버스 토파즈는 기존 PDP TV를 뛰어넘는 화질과 편리성으로 국내 대형 평판TV 시장을 주도할 기대작” 이라며, “스포츠와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고객에게 최상의 시청환경을 제공함과 아울러 세련되고 슬림해진 디자인 또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 말했다.



■ 제품 출하가

출하가는 127cm(50인치)가 270만원, 106cm(42인치)가 190만원이다.

LG전자, 2008년형 엑스캔버스 PDP TV「토파즈」출시

 더욱 세련되고 슬림해진 디자인으로 08년 국내 평판TV 시장 공략 포문

 2008년형 New패널인 ‘수퍼 브라이트 패널’ 과 듀얼 XD엔진 등 최적의

화질 기술 적용

 ▲ 30,000:1 명암비 ▲인비저블 스피커 ▲전문가 영상모드 ▲장르별 최적설정 ▲4조의 HDMI단자로 화질 및 사용편리성 극대화

▲클리어 보이스로 음질 강화 및 ▲5단계 절전모드로 최대 40% 절전

▲직관성 높인 사용자 메뉴 리모콘 간소화로 편의성 극대화

 DDM마케팅팀 이우경 상무, “토파즈는 기존 PDP TV를 뛰어넘는 화질과 편리성으로 국내 대형 평판TV 시장을 주도할 기대작”이라며, “스포츠와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고객에게 최상의 시청환경을 제공함과 아울러 세련되고 슬림해진 디자인 또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



LG전자(대표: 南鏞 /www.lge.com)가 국내 시장에 08년 첫 평판TV 신제품을 내놓으며 대형 평판TV 시장 공략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에 출시한 PDP TV ‘엑스캔버스 토파즈’ (모델명: 50/42PG30D) 는 화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엔터테인먼트 최적형 TV’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을 필두로 상식을 뛰어넘는 디자인의 TV를 지속적으로 출시함으로써 고객에게 차별화된 소유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제품은 신개념의 청색유전체와 고효율 형광체를 적용한 ‘수퍼 브라이트 패널’을 채택, 30,000:1 명암비에 흰색은 더욱 희게 하고 컬러는 더욱 선명하게 하는 등 미세한 화질까지 향상시켜 고선명 청색계열 보석인 ‘토파즈(TOPAZ)’로 펫네임(Pet Name)을 정했다.

 한층 세련되고 슬림해진 2008년형 디자인

‘엑스캔버스 토파즈’는 마치 종이처럼 얇아 보이는 디자인 컨셉으로 진정으로 슬림한 TV를 구현해냈다. 프레임도 있는 듯 없는 듯 얇아 화면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도 최적의 음장감을 구현해낼 수 있는 인비저블 타입의 스피커를 채용했으며 최근 가장 선호되는 하이그로시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특히, 인비저블 스피커는 LG전자에서 PDP TV에 최초로 적용한 기술로서 소리를 울려주는 진동판을 TV의 프레임이 대신하는 기술이다. 스피커는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게 해준다.

이 기술을 통해 시청자는 특정부위가 아닌 화면 전체에서 나오는 깊은 음장감이 내재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어떤 위치에서도 최적의 입체음향을 느낄 수 있다.

 수퍼 브라이트 패널 및 듀얼 XD엔진으로 화질 2배 향상

신제품에 적용된 ‘수퍼 브라이트 패널’은 신개념의 청색 유전체와 고효율 형광체를 적용해 30,000:1 명암비를 구현한다.

이로써 흰색은 더욱 희게 하고 컬러는 더욱 선명하게 하는 등 미세한 화질요소까지도 명확히 재현해 또렷한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안정된 구조로 제작된 수퍼 브라이트 패널은 기존 대비 2배 이상 향상된 밝기를 제공하면서 패널수명도 최대 10만 시간까지 연장이 가능해 높은 신뢰성과 효율을 보장한다.

특히, LG전자 TV 화질의 핵심 기술인 XD엔진을 컨텐츠별로 이원화한 듀얼XD엔진을 채택해 화질의 혁신을 추구했다.

PC에서의 듀얼 코어가 속도를 2배 향상시킨 것이라면 TV에서의 듀얼 엔진은 화질을 2배 향상시킨 것으로 해석된다.

듀얼 XD엔진은 영화나 다큐멘터리 등에 요구되는 표준 화질을 담당하는 기존의 화질 엔진과 스포츠, 게임, 쇼 등 엔터테인먼트 컨텐츠의 다이나믹한 화질을 별도의 PDP TV 전용 화질 엔진인 XD-plasma로 구현함으로써 표준 재현과 감성 전달이라는 두 가지 화질 속성을 컨텐츠에 따라 최적화한다.

 영상, 음질, 사용편리성 극대화

‘엑스캔버스 토파즈’는 세밀한 영상 튜닝을 통해 모든 사용자가 만족하는 맞춤화질을 구현한다.

전문가 영상모드는 미세한 부분까지 화질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돼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꼭 맞는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다.

또 리모컨의 장르설정 버튼(AV mode) 하나로 감독이 의도한 영상과 음향을 자동으로 표현하는 ‘시네마모드’, 컴퓨터 그래픽 영상에 최적화된 ‘게임모드’, 현장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스포츠모드’ 등을 선택해 PDP의 최대 강점인 액티브한 동영상 구현 특성(LCD 대비 3배 수준)을 소비자 니즈에 맞게 대응했다.

총 4개의 1.3버전 고화질 멀티미디어 전송단자(HDMI)는 기존 1.2버전의 HDMI단자보다 2배 이상 고화질의 영상을 입력받을 수 있어서 디지털 캠코더/카메라, 게임기는 물론 차세대 영상기기인 HD DVD나 블루레이 DVD를 최고 화질로 즐길 수 있다.

‘클리어 보이스’는 전체 음향에서 사람의 목소리만을 검출해 강조하는 기능으로, 주변음을 줄여주고 대사부분만 크게 해 대사를 보다 쉽게 들을 수 있도록 도와 외화를 통해 외국어 공부를 하는 사용자에게 편리하다.

이밖에도 TV 측면에 마련된 USB단자에 USB메모리를 꽂기만 하면 JPG사진과 MP3음악을 손쉽게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5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절전모드’를 스포츠, 드라마 등 프로그램 특성에 맞게 설정하면 소비전력을 최고 40% 정도까지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엑스캔버스 토파즈는 사용자 메뉴와 리모콘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인터넷 환경에 익숙한 사용자를 위한 그리드(Grid) 타입의 사용자 메뉴는 직관적으로 인식하기 쉬워졌으며, 리모콘의 버튼수는 56개에서 40개로 줄어 조작이 편리해졌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그립감도 한층 좋아졌다.

LG전자 DDM(디지털 디스플레이&미디어)마케팅팀 이우경 상무는

“엑스캔버스 토파즈는 기존 PDP TV를 뛰어넘는 화질과 편리성으로 국내 대형 평판TV 시장을 주도할 기대작” 이라며, “스포츠와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고객에게 최상의 시청환경을 제공함과 아울러 세련되고 슬림해진 디자인 또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 말했다.



■ 제품 출하가

출하가는 127cm(50인치)가 270만원, 106cm(42인치)가 1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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